울산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1대당 300만 원…올해 12대 지원
입력2026-02-26 09:14
수정2026-02-26 23:51
지면 23면
울산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 통학용으로 사용하던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9~15인승 규모의 LPG 신차로 전환하는 경우다. 올해 총 12대에 대해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울산시청 환경대기과로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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