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6서 ‘네트워크 AI’ 성과 공개
SK텔레콤 직원이 AI-RAN 실증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017670)은 국내외 기업과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차세대 기지국 기술 ‘AI-RAN’을 실증망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2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6에서 AI-RAN을 비롯해 가상화·AI 기반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들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AI-RAN은 하나의 장비에서 통신과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술로 통신망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AI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다.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시연에 성공함으로써 통신망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네트워크 AI’로 진화하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범용 서버를 활용한 AI-RAN의 다양한 장비 구조 개발을 위해 노키아, 국내 통신장비 기업인 HFR과 협력했다. AI-RAN 등 네트워크 운영 효율화를 위해선 인텔과 협력하며 가상화 기지국 환경에서 AI 기반 자원 통합 관리 기술을 검증했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은 “AI-RAN과 AI 기반 자원 통합 관리 기술 실증은 무선망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자율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앞당기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AI-RAN 구조의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오케스트레이션 지능화 기술 등을 지속 개발해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017670)은 국내외 기업과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를 결합한 차세대 기지국 기술 ‘AI-RAN’을 실증망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2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6에서 AI-RAN을 비롯해 가상화·AI 기반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들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AI-RAN은 하나의 장비에서 통신과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술로 통신망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AI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다.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시연에 성공함으로써 통신망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네트워크 AI’로 진화하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범용 서버를 활용한 AI-RAN의 다양한 장비 구조 개발을 위해 노키아, 국내 통신장비 기업인 HFR과 협력했다. AI-RAN 등 네트워크 운영 효율화를 위해선 인텔과 협력하며 가상화 기지국 환경에서 AI 기반 자원 통합 관리 기술을 검증했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은 “AI-RAN과 AI 기반 자원 통합 관리 기술 실증은 무선망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자율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앞당기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AI-RAN 구조의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오케스트레이션 지능화 기술 등을 지속 개발해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