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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성준 “민주당은 모두 친명…계파 논란은 정치 프레임”

“공취모, 공식 조직 발족에 추동체 역할”

입력2026-02-26 10:19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 출범식·결의대회에서 박성준 상임대표와 김승원 공동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공취모) 출범식·결의대회에서 박성준 상임대표와 김승원 공동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승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를 이끌고 있는 박성준 의원이 “계파 모임이라는 것은 정치적 프레임”이라며 공취모의 계파모임 논란에 선을 그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 의원은 26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외부에서) 친명(친 이재명)·반명(반 이재명) 그룹을 나눠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정당 구조를 보면 우리 당 모든 사람이 친명이지 반명이 어디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공취모는 자발적 모임이다. 자발적 모임인데, 해체도 그냥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자발적으로 나가는 분이 있으면 ‘나가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이게 비밀 결사체도 아니지 않나”라고 밝혔다.

당내 특위 공식 발족에도 공소취소 모임을 유지하는 이유를 두고서는 “우리의 최종 목적은 공소 취소인데 아직 1차 목표라고 하는 국정조사도 실시가 안된 상태”라며 “이 목표가 잘될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을 뒷받침하고 지켜보겠다라는 의견이 많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또 “그간 우리 당에 여러 대응 특위가 많이 있었는데, 액션 플랜이 좀 없었다”며 “(공취모는) 국정조사를 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실제 의원들과 스케줄을 잡고 내용을 구체화하고 어떻게 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싹 잡았다. 당내 공식 조직을 발족하는 데 추동체로서 역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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