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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입장에 “안타깝게 생각...평화공존 정책 지속”

입력2026-02-26 10:50

25일 제9차 노동당 대회 폐막을 기념하는 열병식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번 당대회에서  “한국을 동족의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며 필요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1
25일 제9차 노동당 대회 폐막을 기념하는 열병식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번 당대회에서 “한국을 동족의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며 필요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1

통일부가 26일 북한의 제9차 당대회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에 호응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이 제9차 당대회에서 ‘적대적 두 국가’ 입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한반도에서의 평화공존은 남북 모든 구성원의 현재와 미래의 안전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대북 3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할 것”이라면서 “북한의 태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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