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美 관세정책, 수출·성장 전망 영향 제한적”
입력2026-02-26 11:19
수정2026-02-26 15:39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미국 관세 정책 영향과 관련해 “수출 등 성장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미 정부의 임시 관세 부과로 우리나라는 기존과 동일한 관세율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이어 “향후 품목별 관세 부과 등 미 정부 대응에 따라 그 영향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