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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창용 “금리점도표 도입, 임기전 마무리하는 게 좋다”

입력2026-02-26 11:49

수정2026-02-26 11:5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점도표 도입과 관련, “제가 마무리 하고 나가는 것도 좋지 않겠나 했던 것도 분명히 작용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은 총재가 된 다음 3년 동안 준비했던 자료”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통위는 이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이 각자 생각하는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을 점도표 형식으로 이날 첫 공개했다.

이 총재 임기는 올해 4월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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