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0선 깨진 뒤 하락폭 줄이며 반등 시도
코스닥, 상승과 하락 오가며 1200선 넘봐
27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로 출발했다.
간밤 엔비디아 급락에 따른 미 증시 약세 영향으로 27일 코스피도 7거래일 만에 하락 출발했다. 전일대비 1.74% 내린 6197.49로 출발하며 6200선이 깨졌다. 코스피는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주를 필두로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는데 오늘 종가 기준으로 상승 행진이 끊길지 주목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12.75포인트(-1.07%) 하락한 1175.40으로 출발했다. 이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6273.94포인트(-0.53%)로 일부분 하락폭을 되돌리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은 개장 초반 일시적 상승 전환에 성공한 뒤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일 대비 0.23% 오른 21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4% 하락한 108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현대차(-0.66%), SK스퀘어(402340)(-0.8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4%), 기아(-1.94%) 등도 하락 중이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각각 5.46%, 3.13% 하락한 영향이 크다. 전일 엔비디아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내놨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했다. 엔비디아가 ‘매도 트리거’가 되면서 기술주 전반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AMD는 3.41% 떨어졌고 인텔은 3.03%, 마이크론은 3.13%, 브로드컴은 3.19%, 대만의 TSMC는 2.82% 급락하는 등 하루만에 다시 인공지능(AI) 지출 관련 의구심이 살아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27포인트(0.54%) 하락한 6908.86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73.69포인트(1.18%) 떨어진 2만 2878.38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오늘 정규장에서 코스피의 신기록 행진도 끊길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코스피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매일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26일 6307.27로 마감하며 사상 최초로 6300선을 넘었다. 삼성전자도 전일까지 9일 연속, SK하이닉스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편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086520)가 전일 대비 0.22% 하락한 18만 3800원에, 에코프로비엠(247540)이 0.23% 하락한 21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알테오젠(196170)(-0.87%),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34%), 코오롱티슈진(950160)(-0.10%)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파란 불이다. 삼천당제약(000250)(8.59%)은 홀로 상승 중이다. 전일 제네릭에 대해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라이선스 및 상업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개장 직후 코스피에서 개인은 5673억 원, 기관은 1871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7576억 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354억 원을 홀로 순매수 했고, 외국인(-176억 원)과 기관(-179억 원)은 순매도했다.
27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로 출발했다.
간밤 엔비디아 급락에 따른 미 증시 약세 영향으로 27일 코스피도 7거래일 만에 하락 출발했다. 전일대비 1.74% 내린 6197.49로 출발하며 6200선이 깨졌다. 코스피는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주를 필두로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는데 오늘 종가 기준으로 상승 행진이 끊길지 주목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12.75포인트(-1.07%) 하락한 1175.40으로 출발했다. 이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6273.94포인트(-0.53%)로 일부분 하락폭을 되돌리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은 개장 초반 일시적 상승 전환에 성공한 뒤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일 대비 0.23% 오른 21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64% 하락한 108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현대차(-0.66%), SK스퀘어(402340)(-0.8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4%), 기아(-1.94%) 등도 하락 중이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각각 5.46%, 3.13% 하락한 영향이 크다. 전일 엔비디아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내놨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했다. 엔비디아가 ‘매도 트리거’가 되면서 기술주 전반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AMD는 3.41% 떨어졌고 인텔은 3.03%, 마이크론은 3.13%, 브로드컴은 3.19%, 대만의 TSMC는 2.82% 급락하는 등 하루만에 다시 인공지능(AI) 지출 관련 의구심이 살아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7.27포인트(0.54%) 하락한 6908.86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73.69포인트(1.18%) 떨어진 2만 2878.38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오늘 정규장에서 코스피의 신기록 행진도 끊길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코스피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매일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26일 6307.27로 마감하며 사상 최초로 6300선을 넘었다. 삼성전자도 전일까지 9일 연속, SK하이닉스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편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086520)가 전일 대비 0.22% 하락한 18만 3800원에, 에코프로비엠(247540)이 0.23% 하락한 21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알테오젠(196170)(-0.87%),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34%), 코오롱티슈진(950160)(-0.10%)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파란 불이다. 삼천당제약(000250)(8.59%)은 홀로 상승 중이다. 전일 제네릭에 대해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라이선스 및 상업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개장 직후 코스피에서 개인은 5673억 원, 기관은 1871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7576억 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354억 원을 홀로 순매수 했고, 외국인(-176억 원)과 기관(-179억 원)은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