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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물량 올해보다 1만가구 감소

2년 간 총 4만4000여 가구 입주

입력2026-02-27 12:00

수정2026-02-27 13:52

사진=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 제공
사진=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 제공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을 공동발표했다. 서울에서는 올해부터 2년 간 총 4만4000여 가구가 입주한다.

두 기관은 2년 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27일 발표했다. 이 정보는 각 기관에서 보유 중인 주택건설 실적정보와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등을 활용해 추정했다. 기준 시점은 지난해 12월이며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 집계 대상이다.

전망치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올해 2만7158가구, 내년 1만7197가구가 입주한다. 경기에서는 6만2893가구와 8만3169가구가 각 해 입주한다. 인천은 각 1만5161가구, 1만5376가구다. 전국 입주 물량은 올해 19만8583가구, 내년 21만6323가구다.

기타 세부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후 개별 단지들의 입주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일부 단지에 대한 추가로 현 추정치는 향후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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