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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성과 계승…기념관 8월 완공 예정

보문단지 내 경제전시장 리모델링

입력2026-02-27 11:24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감도. 사진제공=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감도. 사진제공=경주시

지난해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7일 경주시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은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기념관은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다.

기념관 내부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기념관 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기념관을 통해 성과와 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주가 국제회의·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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