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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 K-DFC와 맞손…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

동인 CEDA 주축으로 협약 추진

디지털 증거 수집·복구 등 전략 협력

입력2026-02-27 14:34

법무법인 동인은 27일 서울 서초구 동인 대회의실에서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K-DFC)와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운영 K-DFC 대표이사, 황윤구 동인 집행 대표 변호사. 사진제공=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 동인은 27일 서울 서초구 동인 대회의실에서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K-DFC)와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운영 K-DFC 대표이사, 황윤구 동인 집행 대표 변호사. 사진제공=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 동인이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K-DFC)와 디지털 포렌식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동인은 27일 서울 서초구 동인 대회의실에서 K-DFC와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인의 형사증거·디지털분석대응전략센터(CEDA)가 주축이 돼 추진됐다. 동인은 수사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달 지청장·차장검사 및 경찰 출신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영장포렌식팀을 CEDA로 확대 개편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증거 분석 및 대응 전략 분야와 관련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민·형사 사건의 디지털 증거 수집 및 복구 기술 지원과 자문 △디지털 증거의 법적 증거능력 확보 및 대응 방안 연구 △디지털 포렌식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최신 기술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인상 CEDA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략이 세다(CEDA)’라는 센터 슬로건처럼, 사전 리스크 관리부터 현장 대응, 사후 조치까지 의뢰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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