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제고 의지 밝힌 뒤
10차례 거쳐 1만914주 매입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 제공=카카오
정신아 카카오(035720) 대표가 1억 원 상당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책임 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재고를 위한 차원이다.
2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23∼24일 카카오 주식 1789주를 매입했다. 총 매입가는 1억 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도 해당 기간 카카오 주식 864주를 사들였다.
정 대표는 지난 2024년 5월 주주레터에서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밝힌 이후 10차례에 걸쳐 자사주 매입을 진행, 총 1만914주를 보유 중이다. 이날 장마감 이후 주가를 기준으로 주식 보유액은 약 6억80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