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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저격수’ 박용진, 규제 문턱 낮추는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위촉

입력2026-03-02 16:37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삼성생명법을 발의하는 등 대기업의 지배구조 문제에 천착해온 박용진 전 의원이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됐다. ‘삼성 저격수’에서 기업의 규제 문턱을 낮추기위한 해결사로 변신한 셈이다.

박 전 의원은 2일 청와대의 인사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국정과제 해결을 함께하며 국민께 봉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시간이 흐르며 이미 낡아버렸거나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로 인해 우리 사회와 기업들은 비효율적인 손실을 겪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규제와 제도를 합리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규제합리화위를 통해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일대도약을 이뤄내도록 하겠다”며 “국민의 안전과 사회 정의 축을 지키면서도 사회 곳곳에 높여 변화를 가로막는 낡은 장애물을 치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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