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글로벌 뉴스]
브렌트유 82달러 돌파…WTI 서킷브레이커
배터리 빅3, AI 인프라 총력전 돌입
中 기업 MWC 350곳 참가 전년比 21.5%↑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호르무즈해협 전시상태와 에너지 대란 경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브렌트유가 장중 13% 급등하며 배럴당 82달러를 돌파했고, WTI 선물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한 달 이상 지속될 경우 세계 LNG 생산량 20%가 묶이면서 유럽·아시아 가스 가격이 130%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 K배터리 3사의 AI 에너지 인프라 전환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기차 중심에서 AI 에너지 인프라로의 사업 재편을 선언했다.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의 전고체 배터리를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사례와 함께 공개하며 차세대 시장 선점 경쟁이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 중국 기업 MWC 총공세와 기술 패권 경쟁 격화: MWC 2026에 중국 기업 350곳이 참가해 전년 대비 21.5% 증가했으며, 아너는 백텀블링 휴머노이드와 360도 회전 로봇폰을 선보이며 기술 진전을 과시했다. 미국 CES 참가에 제약을 받는 중국 기업들이 유럽을 첨단기술 전진기지로 삼고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큐브위성·혈액수송 드론 전면에…K배터리, 신기술 쏟아낸다
- 핵심 요약: 국내 배터리 3사가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로봇·드론용 차세대 기술을 일제히 공개하며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돌파 전략을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용 비상전원 솔루션과 LFP 기반 ESS를 최초 공개하고,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를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SK온은 EIS 기반 진단 기술을 적용한 컨테이너형 DC 블록을, 포스코퓨처엠(003670)은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부터 전고체 배터리용 차세대 소재 로드맵을 소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시가 배터리 산업이 AI 에너지 인프라와 로봇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 공중제비는 기본, 360도 알아서 찍는 로봇폰까지…中테크 공습
- 핵심 요약: MWC 2026에 중국 기업 350곳이 참가해 전년 대비 21.5% 증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총력을 쏟는 모양새다. 아너는 피지컬 AI에 100억 달러(약 14조 원) 투자를 선언한 데 이어 백텀블링 휴머노이드와 360도 회전 로봇폰을 공개했고, 샤오미는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전기 하이퍼카를 선보였다. 국내 기업도 맞대응에 나서 LG유플러스(032640)는 AI 에이전트 탑재 로봇을, KT(030200)는 로봇 플랫폼 ‘K-RaaS’를, 삼성전자(005930)는 AI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을 각각 공개했다. 국내 통신사 임원은 “중국 기술의 발전 속도가 위협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
3. 李 “싱가포르에 3억弗 글로벌펀드 조성…AI기술 공동 개발”
-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FTA 개선 협상을 개시하고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펀드(K-VCC)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공급망·녹색경제·무역 원활화·MRO 등 4개 분야에서 FTA를 개선하고, AI·SMR(소형모듈원전) 등 5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AI·딥테크 중심 벤처투자를 아시아 핵심 펀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으며, 양국 기업·기관들은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에서 7건의 추가 MOU를 체결했다. 양국 정상은 중동 정세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정부, 석유·LNG 비축분 투입 검토…삼성전자 임직원은 인근 국가로 대피
- 핵심 요약: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완전 봉쇄까지 가정한 비상 대응에 돌입하며 약 7개월분의 원유와 LNG 비축분 투입을 검토 중이다. 한국은 원유 수급의 70%를 페르시아만 인접 5개국에 의존하고 있어 지정학적 충격에 취약한 구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삼성전자는 이란·이스라엘 근무 직원을 인근 국가로 대피시켰고, 주요 해운사들이 호르무즈해협 운항을 중단하면서 페르시아만 항해 보험료가 최대 50%까지 할증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월가에서는 유가가 배럴당 80~90달러로 고공 행진할 경우 한국 등 석유 수입국의 실질 GDP가 0.3~0.4%포인트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5. 유가 장중 13% 급등에 서킷브레이커…아시아 증시도 ‘흔들’
- 핵심 요약: 브렌트유 선물이 개장 직후 13% 급등하며 배럴당 82달러를 돌파했고, WTI 선물도 12% 넘게 치솟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1~2%대 급락 출발했으나 닛케이지수 1.35% 하락, 항셍지수 2% 초반대 하락으로 마감하며 예상 밖의 복원력을 드러냈다. 안전자산인 금은 트로이온스당 5350달러를 상회하고 비트코인은 6만 3000달러까지 급락 후 6만 7000달러대로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에 도달하면 글로벌 물가상승률이 0.6~0.7%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6. “현대차 로봇 두뇌 역할”… 딥엑스, 李 대통령 앞에서 AI 반도체 시연
- 핵심 요약: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서 현대차 로봇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칩 기술을 시연했다. 현대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엣지 브레인’ 칩은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봇의 인지·판단·제어를 처리하며, 병원·호텔 등 로보틱스 솔루션에 적용이 추진되고 있다. 초저전력 칩 ‘DX-M1’은 GPU 수준의 연산을 수행하면서도 발열을 획기적으로 낮춘 점이 특징이다. 김녹원 대표는 “AI 반도체 원천기술 국산화를 통해 한국을 피지컬 AI 세계 선도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기사 바로가기: 유가 장중 13% 급등에 서킷브레이커…아시아 증시도 ‘흔들’
▶ 기사 바로가기: 당국, 全 금융권 농지대출 실태조사 착수
▶ 기사 바로가기: 국민은행 직원 1.2만명대로 줄어...AI 전환에 인력감축 가속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호르무즈해협 전시상태와 에너지 대란 경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브렌트유가 장중 13% 급등하며 배럴당 82달러를 돌파했고, WTI 선물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한 달 이상 지속될 경우 세계 LNG 생산량 20%가 묶이면서 유럽·아시아 가스 가격이 130%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 K배터리 3사의 AI 에너지 인프라 전환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기차 중심에서 AI 에너지 인프라로의 사업 재편을 선언했다.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의 전고체 배터리를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사례와 함께 공개하며 차세대 시장 선점 경쟁이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 중국 기업 MWC 총공세와 기술 패권 경쟁 격화: MWC 2026에 중국 기업 350곳이 참가해 전년 대비 21.5% 증가했으며, 아너는 백텀블링 휴머노이드와 360도 회전 로봇폰을 선보이며 기술 진전을 과시했다. 미국 CES 참가에 제약을 받는 중국 기업들이 유럽을 첨단기술 전진기지로 삼고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핵심 요약: 국내 배터리 3사가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로봇·드론용 차세대 기술을 일제히 공개하며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돌파 전략을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용 비상전원 솔루션과 LFP 기반 ESS를 최초 공개하고,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를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SK온은 EIS 기반 진단 기술을 적용한 컨테이너형 DC 블록을, 포스코퓨처엠(003670)은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부터 전고체 배터리용 차세대 소재 로드맵을 소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시가 배터리 산업이 AI 에너지 인프라와 로봇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핵심 요약: MWC 2026에 중국 기업 350곳이 참가해 전년 대비 21.5% 증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총력을 쏟는 모양새다. 아너는 피지컬 AI에 100억 달러(약 14조 원) 투자를 선언한 데 이어 백텀블링 휴머노이드와 360도 회전 로봇폰을 공개했고, 샤오미는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전기 하이퍼카를 선보였다. 국내 기업도 맞대응에 나서 LG유플러스(032640)는 AI 에이전트 탑재 로봇을, KT(030200)는 로봇 플랫폼 ‘K-RaaS’를, 삼성전자(005930)는 AI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을 각각 공개했다. 국내 통신사 임원은 “중국 기술의 발전 속도가 위협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
-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FTA 개선 협상을 개시하고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펀드(K-VCC)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공급망·녹색경제·무역 원활화·MRO 등 4개 분야에서 FTA를 개선하고, AI·SMR(소형모듈원전) 등 5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AI·딥테크 중심 벤처투자를 아시아 핵심 펀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으며, 양국 기업·기관들은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에서 7건의 추가 MOU를 체결했다. 양국 정상은 중동 정세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핵심 요약: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완전 봉쇄까지 가정한 비상 대응에 돌입하며 약 7개월분의 원유와 LNG 비축분 투입을 검토 중이다. 한국은 원유 수급의 70%를 페르시아만 인접 5개국에 의존하고 있어 지정학적 충격에 취약한 구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삼성전자는 이란·이스라엘 근무 직원을 인근 국가로 대피시켰고, 주요 해운사들이 호르무즈해협 운항을 중단하면서 페르시아만 항해 보험료가 최대 50%까지 할증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월가에서는 유가가 배럴당 80~90달러로 고공 행진할 경우 한국 등 석유 수입국의 실질 GDP가 0.3~0.4%포인트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 핵심 요약: 브렌트유 선물이 개장 직후 13% 급등하며 배럴당 82달러를 돌파했고, WTI 선물도 12% 넘게 치솟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1~2%대 급락 출발했으나 닛케이지수 1.35% 하락, 항셍지수 2% 초반대 하락으로 마감하며 예상 밖의 복원력을 드러냈다. 안전자산인 금은 트로이온스당 5350달러를 상회하고 비트코인은 6만 3000달러까지 급락 후 6만 7000달러대로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에 도달하면 글로벌 물가상승률이 0.6~0.7%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핵심 요약: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서 현대차 로봇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칩 기술을 시연했다. 현대차그룹과 공동 개발한 ‘엣지 브레인’ 칩은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봇의 인지·판단·제어를 처리하며, 병원·호텔 등 로보틱스 솔루션에 적용이 추진되고 있다. 초저전력 칩 ‘DX-M1’은 GPU 수준의 연산을 수행하면서도 발열을 획기적으로 낮춘 점이 특징이다. 김녹원 대표는 “AI 반도체 원천기술 국산화를 통해 한국을 피지컬 AI 세계 선도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