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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핵심’ 음바페, 무릎 염좌로 인해 당분간 그라운드 떠난다

구단 측 “음바페, 왼쪽 무릎 염좌…수술 없이 치료”

2025년 12월부터 무릎 이상…회복 시간 주기로 결정

입력2026-03-03 07:39

킬리안 음바페가 2월 17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가 2월 17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당분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왼쪽 무릎 염좌로 인해 경기를 소화할 수 없게 된 것.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는 2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에 대한 의료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구단 의료진의 감독 아래 프랑스 전문의들이 음바페를 검진한 결과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 없이 현재 진행 중인 보존적 치료가 적합하다는 점도 확인됐다. 향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12월부터 무릎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음바페는 이후 경기 출전을 조절하며 관리를 해왔다.

하지만 구단 측은 그에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프랑스 전문의들의 진단을 받았고 결국 이 같은 결과를 얻게 됐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공식전에서 59골을 기록, 2013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작성한 구단 역대 단일 연도 최다골(59) 기록과 동률을 이뤘지만, 무릎에는 과부하가 걸렸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게 회복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음바페가 회복한 뒤 100%의 상태로 돌아오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정확히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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