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롯데월드에서 ‘메이플 스토리’ 봄 축제 연다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 앞두고 3월 14일부터 진행
입력2026-03-03 09:25
넥슨과 롯데월드가 3월 롯데월드에서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봄 축제를 연다.
넥슨은 롯데월드와 협업해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대규모 봄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4월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을 앞두고 3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방문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 조성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탐험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어드벤처 실내 공간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또 여기엔 이번 컬래버의 스토리를 담은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포토존을 마련한다. 매직아일랜드 실외 공간에는 ‘헤네시스’, ‘아르카나’ 등 메이플스토리 인기 지역을 구현하고, 야간에는 매직캐슬을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꾸미는 시즌 캐슬 맵핑을 상영한다. 매직캐슬 내부는 레트로 게임, 포토존 등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한다. 이 밖에도 오는 4월에는 퍼레이드에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댄서 구성을 추가하고, 메이플스토리 인기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을 신설한다.
컬래버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과 식음료도 선보인다. 헤어밴드, 봉제인형, 키링 등 컬래버 상품을 순차 공개하고, ‘주황버섯 치즈빵’, ‘슬라임 크림모찌’, 그리고 게임 속 아이템을 현실에 구현한 ‘빨간 포션’, ‘파란 포션’ 음료를 출시한다. 더불어 종합이용권 및 버프 LED 마그넷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을 롯데월드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
한편 넥슨은 4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야외 구역인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한다. 패밀리 롤러코스터 등 신규 어트랙션 3종을 비롯해 특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프트샵, 식음료 매장, 포토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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