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유니폼 하의에 애터미의 대표 제품 로고 달고 뛴다
24일 진천 선수촌서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전영오픈부터 유니폼에 애터미 제품 ‘헤모힘’ 로고 부착
입력2026-03-03 23:30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에서 애터미 주식회사, 콜마비앤에이치와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을 비롯해 임방언 전무이사, 박주봉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 및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선수를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후원사 측에서는 윤용순 애터미 대표이사와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애터미와 콜마비앤에이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 하의에 애터미의 대표 제품 ‘헤모힘(HEMOHIM)’ 로고가 부착된다.
해당 유니폼은 3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되는 2026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국내외 주요 국제대회에서 착용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중장기 후원 계약 체결을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국가대표팀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애터미 주식회사와 콜마비앤에이치와의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스포츠와 산업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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