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어컨, 미리 점검 받으세요”
31일까지 무상 사전점검
스마트싱스 AI 진단 지원
입력2026-03-03 10:12
삼성전자(005930)서비스가 3일 자사 에어컨 사용자를 대상으로 ‘에어컨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이른 더위로 다음달부터 에어컨 사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 서비스로 사용자자들의 제품 상태를 미리 진단한다는 방침이다. 사전 점검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사용자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 자가 점검을 먼저 실시한 후 이상이 발견되면 전문 엔지니어의 사전 점검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전 점검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는 무료다.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통해서도 사전 점검이 지원된다. 스마트싱스에 에어컨을 등록한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에어컨 인공지능 진단’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알림을 누르면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진다. 진단 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어컨 세척 서비스인 ‘삼성케어플러스 에어컨 전문세척’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다음달 30일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체계적인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2026년형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도 출시했다.
박성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관리하는게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삼성전자 에어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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