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4월 분양
풍무역·사우역 더블역세권…전용 84㎡, 105㎡ 공급
입력2026-03-03 15:26
수정2026-03-03 19:08
지면 22면
BS한양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84㎡ 509가구와 105㎡ 130가구로 구성되는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이 있을 전망이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에 단지 인근 사우초와 사우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사우동 생활권과 직접 맞닿아 있어 김포 최대 규모의 사우동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노선 연장 시 마곡지구·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용 59㎡·84㎡ 타입이였던 1차와 다르게 2차는 전용 84㎡·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특히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타입으로, 주상복합 대비 우수한 평면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대 포베이(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총 6599가구의 주거시설과 상업·메디컬 등 생활기반시설을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계획돼 완공 후 약 1만 7000명 규모의 인구가 거주할 전망이다.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김포 내에서도 차별화된 분양 성적을 거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8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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