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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송파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 시공사 선정

단독 응찰로 시공사 최종 확정

입력2026-03-03 15:37

수정2026-03-03 19:08

지면 22면
서울 송파구 가락 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남광토건
서울 송파구 가락 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사진 제공=남광토건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가락 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남광토건은 지난해 시공사 선정 절차가 시작된 뒤 1·2차 입찰 모두 단독으로 응찰했다. 조합은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지난 달 28일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가락 7차 현대아파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72세대 규모에서 113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가깝고 송파구 학군·의료·상업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업계에서는 최근 대형 정비사업 위주 수주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도심 내 중·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안정적 수주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역세권 소형 정비사업은 사업 리스크를 상대적으로 낮추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광토건은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서울 도심권 내 입지 경쟁력을 갖춘 사업지를 중심으로 추가 수주를 추진 중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가락 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는 창사 80주년을 맞아 새롭게 주택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리뉴얼되는 ‘하우스토리’ 브랜드에 걸맞게 서울 도심권 등 검증된 입지의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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