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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고 회복력 높은 숲과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실현할 터”

박은식 제37대 산림청장 취임

입력2026-03-03 15:48

박은식 산림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 제37대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 제37대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박은식 제37대 산림청장은 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가치있고 회복력 높은 숲과 지속가능한 녹색경제를 실현해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청장은 “산림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이자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며 기후위기를 해결할 핵심 열쇠”라며 “이제 산림은 혁신과 성장의 엔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지능형 산림재난 대응체계’ 구축, 숲을 고부가가치 자원화하기 위한 ‘역동적인 산림산업 생태계’ 구축, 기후위기에 강한 ‘회복력 높은 탄소흡수 숲’ 조성, 산림복지 내실화 및 지역소멸의 해법으로의 숲활용, ‘K-포레스트’ 세계확산 및 남북산림협 체계적 준비 등 5대 산림정책 방향을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

박 청장은 “앞으로 산림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과학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겠다”며 “과거의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혁신하고 미래지향적 정책을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산림청’,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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