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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최대 40만 원 지원

구 지원금 10만 원·시 지원금 30만 원

입력2026-03-03 16:40

부산 해운대구청 전경. 사진제공=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청 전경. 사진제공=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을 강화한다. 구 지원금과 부산시 지원금을 합하면 최대 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참여 확산이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5세 이상 주민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인당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급금은 신청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시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70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할 경우,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나 자동차등록증 등으로 실제 운전 여부를 증빙하면 30만 원을,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10만 원을 동백전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또는 위임받은 가족이 할 수 있다. 구체적인 구비 서류와 절차는 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65세 이상 운전자의 가해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령 운전자의 적극적인 면허 반납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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