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 4.4대 1…2020년 이후 최저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율도 6년來 최저…83.9%
입력2026-03-03 18:11
지면 21면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과 응시율이 최근 6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전국 26개 시험장에서 실시된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경쟁률(최소 선발 예정 인원 2800명 기준)은 4.4대 1로 나타났다. 이전 경쟁률을 살펴보면 2021년 5.3대1, 2022년 6.0대 1, 2023년 5.3대 1, 2024년 4.8대 1, 2025년 4.9대 1 등으로 2020년(4.1대 1) 이후 올해가 가장 낮았다.
1차 시험에는 1만 2263명이 응시해 83.9%가 실제 시험을 봤다. 응시율도 83.9%로 2020년(83.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확정 정답은 이달 중순경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0일로 예정돼 있고 채점 일정 등에 따라 발표일이 앞당겨질 수 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2800명을 초과할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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