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 시즌 라인업 공개
김문정 뮤지컬 콘서트부터 조수미·장한나까지 연중 구성
입력2026-03-03 22:57
지면 23면
강동아트센터가 개관 15주년을 맞아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와 자체 창작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2026년 시즌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달 ‘심포니 오브 뮤지컬Ⅰ-김문정의 쿡 더 뮤직’을 시작으로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5월 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6월 서울시무용단 ‘미메시스’, 12월 장한나×KBS교향악단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작가 김영하가 참여하는 마티네 콘서트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과 수어·자막·음성해설을 도입한 ‘접근성 높은 연극’ 해리엇 등도 선보인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창작 레퍼토리 개발에 힘써 동남권 문화예술 거점기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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