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주식 뉴스]
日·대만 등 亞 주요국 중 최대 충격
韓 스태그플레이션 더 취약한 구조
무기수출 증가 기대, 방산주 신고가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중동발 증시 폭락: 미·이란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7.24% 급락하며 5791선까지 곤두박질쳤다. 외국인이 5조 1803억 원을 쏟아내며 2거래일 만에 12조 2615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펀더멘털 시험대에 올랐다는 진단이 나온다.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재돌파하고 원·달러 환율이 1466원까지 치솟으면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가 등장했다. OECD 회원국 중 GDP 대비 원유 소비량 1위인 한국이 가장 취약하다는 분석이다.
■ 방산주 급등세: 코스피 폭락 속에서도 LIG넥스원(079550)(29.86%)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9.83%)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모건스탠리는 방산 업종이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적 성장주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전쟁發 외인 투매…韓만 검은 화요일
- 핵심 요약: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52.22포인트(7.24%) 급락한 5791.91에 마감하며 2024년 8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쇼크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카드와 유가 급등 우려가 겹치면서 외국인이 5조 1803억 원을 순매도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나타냈다. 삼성전자(-9.88%)와 SK하이닉스(-11.50%)가 각각 ‘20만 전자’·‘100만 닉스’ 타이틀을 모두 내주며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한 모습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란 사태가 장기화하면 기업 실적과 금리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2. 유가·환율·금리 트리플 충격…“韓, 스태그플레이션에 가장 취약”
- 핵심 요약: 미·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에 유가·환율·금리가 동반 급등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경고가 시장에서 본격 등장했다. 미 2년물 국채 금리가 공습 전날 3.37%에서 3.48%로 올랐고, 한국 10년물 국고채 금리도 14.8bp 상승한 3.594%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금리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연평균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이르면 물가 1.1%포인트 상승, 성장률 0.3%포인트 하락을 추정했고, 150달러 오일 쇼크 시나리오에서는 성장률이 1% 안팎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OECD 회원국 중 GDP 1만 달러당 원유 소비량이 5.63배럴로 1위인 한국이 상대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에 가장 쉽게 노출된다는 지적이다.
3. 지정학 리스크에 투심 불붙은 ‘K-방산’…한화(000880) 시총 5위 껑충
- 핵심 요약: 코스피 7% 폭락 속에서 LIG넥스원(29.86%), 한화시스템(272210)(29.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3%) 등 방산주가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그룹 시총은 177조 9187억 원으로 HD현대(267250)를 제치고 전체 5위에 올라섰으며, 방산 ETF도 하루 수익률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모건스탠리는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가 국방비 지출의 구조적 업사이클을 강화할 것이라며 에너지·방산 테마를 통한 포트폴리오 리스크 분산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71만 원으로 기존 대비 26.3% 상향 조정하며 천궁-II의 추가 수출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키움證, 6월부터 퇴직연금 사업 개시
- 핵심 요약: 키움증권(039490)이 금융위원회에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신청하고 6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준비에 나섰다. 위탁매매 점유율 1위의 두터운 개인투자자층을 기반으로 IRP 계좌 유치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 48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며, 4분기 영업이익은 34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8% 급증해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퇴직연금 적립금 총액이 496조 80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1% 늘면서 디지털 기반 증권사들의 연금 경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5. 미국 진출 선언한 KGM “2030년 20만대 팔겠다”
- 핵심 요약: KG모빌리티(003620)가 CEO IR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2030년까지 20만 대 판매·매출 7조 3000억 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환경 규제 완화를 발판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가형 모델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판매 목표는 전년 대비 24.2% 늘어난 13만 7290대로, 2030년까지 친환경 파워트레인 중심의 신차 7종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삼성SDI(006400)와 차세대 배터리팩 공동 개발, BYD·체리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동화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6. “외국인 투심 돌리려면 지속적인 거버넌스 개혁 필요”
핵심 요약: 증권시장 개장 7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외국인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거버넌스 개혁과 정보 접근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진단이 쏟아졌다. 하진수 JP모건증권 서울 대표는 외국인투자가들이 자본 관리·배당 정책·소액주주 권익 보호의 실행 여부에 궁금증이 많다고 전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001200) 리서치센터장은 분기 콘퍼런스콜 비율이 미국 95%인 반면 한국은 20%에 불과하다며 정보 공개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영문 공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기사 바로가기: 유가·환율·금리 트리플 충격…“韓, 스태그플레이션에 가장 취약”
▶ 기사 바로가기: 한미약품 팔탄공장 수익성 악화 우려…신동국 경영 지시, 주주이익 훼손 논란
▶ 기사 바로가기: 935개 종목 중 842개 떨어져…코스피 공포지수도 사상 최고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중동발 증시 폭락: 미·이란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7.24% 급락하며 5791선까지 곤두박질쳤다. 외국인이 5조 1803억 원을 쏟아내며 2거래일 만에 12조 2615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펀더멘털 시험대에 올랐다는 진단이 나온다.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재돌파하고 원·달러 환율이 1466원까지 치솟으면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가 등장했다. OECD 회원국 중 GDP 대비 원유 소비량 1위인 한국이 가장 취약하다는 분석이다.
■ 방산주 급등세: 코스피 폭락 속에서도 LIG넥스원(079550)(29.86%)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9.83%)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모건스탠리는 방산 업종이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적 성장주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 핵심 요약: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52.22포인트(7.24%) 급락한 5791.91에 마감하며 2024년 8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쇼크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카드와 유가 급등 우려가 겹치면서 외국인이 5조 1803억 원을 순매도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나타냈다. 삼성전자(-9.88%)와 SK하이닉스(-11.50%)가 각각 ‘20만 전자’·‘100만 닉스’ 타이틀을 모두 내주며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한 모습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란 사태가 장기화하면 기업 실적과 금리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핵심 요약: 미·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에 유가·환율·금리가 동반 급등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경고가 시장에서 본격 등장했다. 미 2년물 국채 금리가 공습 전날 3.37%에서 3.48%로 올랐고, 한국 10년물 국고채 금리도 14.8bp 상승한 3.594%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금리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연평균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이르면 물가 1.1%포인트 상승, 성장률 0.3%포인트 하락을 추정했고, 150달러 오일 쇼크 시나리오에서는 성장률이 1% 안팎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OECD 회원국 중 GDP 1만 달러당 원유 소비량이 5.63배럴로 1위인 한국이 상대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에 가장 쉽게 노출된다는 지적이다.
- 핵심 요약: 코스피 7% 폭락 속에서 LIG넥스원(29.86%), 한화시스템(272210)(29.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3%) 등 방산주가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그룹 시총은 177조 9187억 원으로 HD현대(267250)를 제치고 전체 5위에 올라섰으며, 방산 ETF도 하루 수익률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모건스탠리는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가 국방비 지출의 구조적 업사이클을 강화할 것이라며 에너지·방산 테마를 통한 포트폴리오 리스크 분산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71만 원으로 기존 대비 26.3% 상향 조정하며 천궁-II의 추가 수출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 핵심 요약: 키움증권(039490)이 금융위원회에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신청하고 6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준비에 나섰다. 위탁매매 점유율 1위의 두터운 개인투자자층을 기반으로 IRP 계좌 유치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 48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며, 4분기 영업이익은 34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8% 급증해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퇴직연금 적립금 총액이 496조 80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1% 늘면서 디지털 기반 증권사들의 연금 경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핵심 요약: KG모빌리티(003620)가 CEO IR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2030년까지 20만 대 판매·매출 7조 3000억 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환경 규제 완화를 발판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가형 모델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판매 목표는 전년 대비 24.2% 늘어난 13만 7290대로, 2030년까지 친환경 파워트레인 중심의 신차 7종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삼성SDI(006400)와 차세대 배터리팩 공동 개발, BYD·체리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동화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요약: 증권시장 개장 7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외국인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거버넌스 개혁과 정보 접근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진단이 쏟아졌다. 하진수 JP모건증권 서울 대표는 외국인투자가들이 자본 관리·배당 정책·소액주주 권익 보호의 실행 여부에 궁금증이 많다고 전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001200) 리서치센터장은 분기 콘퍼런스콜 비율이 미국 95%인 반면 한국은 20%에 불과하다며 정보 공개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영문 공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