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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 3000호 돌파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비용 최대 1200만원 지원

입력2026-03-04 08:25

수원시 청사 전경

수원시 청사 전경

사진 제공 = 수원시

수원시는 올해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 결과 총 3049호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새빛하우스는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방수·단열·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등)이 대상이다.

올해 신청 가구는 지난해 2967호보다 82호가 증가했다. 권선구가 126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호, 팔달구 554호, 영통구 251호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호,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호,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호였다.

가점을 부여하는 우선 선정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등 총 44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받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신청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재창조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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