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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예비창업패키지 본격 가동…예비창업자 모집

6~24일 K-Startup서 신청 가능

사업화 자금·창업 프로그램 지원

입력2026-03-04 09:42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사진제공=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사진제공=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정부 창업 지원사업이 본격화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신청은 온라인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 일반분야는 전국에서 110개사 안팎을 선발할 예정이며, 24개 주관기관이 참여한다. 다만 기관별 선정 규모는 신청·접수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부산창경은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 협약 기간 동안 평균 4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1·2단계로 나눠 차등 지원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창업 전주기에 걸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도 마련된다. 오는 6일 창업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안내와 신청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는 방식이다.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밀도 있는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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