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통의례관 ‘2026 이사동 꼬마선비’ 상반기 참여단체 모집
미취학 아동대상 전통예절교육·전래놀이체험 제공
입력2026-03-04 10:55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은 미취학 아동을 위한 인성교육프로그램 ‘2026 이사동 꼬마선비’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대전광역시내에서 운영중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며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신청은 유교전통의례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완료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자체 통원 차량이 없는 기관에는 유교전통의례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왕복 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존중과 공공 예절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전통문화 속에서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사동 꼬마선비’는 유교전통의례관 개관 이후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덕목 함양을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전래놀이 체험’ 과정을 신설해 운영의 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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