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명 예선 경쟁…레저로, 제3회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성료
지난해 12월 22일 500명서 예선
80명 결승 올라…포썸 방식 진행
입력2026-03-04 14:18
스크린 파크골프 브랜드 레저로파크골프가 주최한 ‘제3회 전국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가 지난달 28일 레저로파크골프 모현점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4일 레저로파크골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몰렸으며, 예선을 통과한 500명 가운데 최종 선발된 80명이 결승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 달리 남녀 포썸(2인 1조) 방식을 도입해 현장 랜덤 추첨으로 팀을 구성했다. 1위 팀에는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 PGK 파크골프채가 수여됐다. 2위와 3위 팀에는 각각 6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1위부터 9위까지 입상자 전원에게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이벤트 시상도 진행됐다. 대회 중 홀인원을 기록한 8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추가로 파크골프채를 증정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국민바이오 약콩두유 한 박스와 라온아띠 볼마커가 제공됐다. 현장 추첨을 통한 행운상도 마련됐다.
레저로파크골프 관계자는 “파크골프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레저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인공지능(AI) 트레이닝 모드, 레저로펏, 네트워크 모드 등 자체 특허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저로파크골프는 오는 4월 13일부터 서울신문과 공동으로 차기 전국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 레저로 매장에서 예선을 치른 뒤 성저파크골프장 야외 구장에서 결선을 진행하는 ‘하이브리드형 포썸 대회’로 열린다. 1위 팀 상금 1000만 원 등 이번 대회와 유사한 규모의 시상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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