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용욱 제16대 병원장 취임

“디지털·AI·사람 중심으로의 전환 힘쓸 것”

입력2026-03-04 16:21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16대 김용욱 병원장.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16대 김용욱 병원장.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4일 제16대 김용욱 병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병원장은 1994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장, 진료혁신부원장, 세브란스 재활병원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충북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과 미국 펜실베니아 와튼경영대학원 경영자과정을 수료하는 등 의료경영 지식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리더로 평가 받는다. 현재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식품의약범죄조사부 의료자문위원회 부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생명의료분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 병원장은 새 병원 건립과 진료·연구 분야 탁월성 강화, 디지털·인공지능(AI)·사람 중심으로의 전환을 임기 중 역점 과제로 꼽았다. 그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품은 무한한 가능성을 바라보면서 가장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수립해가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살피고 병원 구성원 마음을 하나로 모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