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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고려대의료원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 협약

입력2026-03-04 17:56

지면 9면
김진우(왼쪽)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과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장이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김진우(왼쪽)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과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장이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고려대의료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 대용 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의사 능력 저하 대비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의료진과 환자 대상 유언 대용 신탁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고려대의료원과 연계한 유언 대용 신탁 기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 대용 신탁은 손님의 고귀한 기부의 뜻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금융 수단”이라며 “나눔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확장을 위한 유산 기부의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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