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한화시스템, 서울대·성균관대 국방 반도체 연구
네이버 의료 AI 조직 개편·채용 확대
테라파워, 美 첫 상업용 SMR 건설 승인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국방 반도체 국산화: 한화시스템(272210)이 서울대·성균관대와 공동 R&D 센터를 설립하고 통신위성·레이다용 반도체 국산화에 본격 착수했다. 2031년까지 고주파수 통신 반도체와 레이다용 고출력 반도체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산학 인재 채용도 병행한다.
■ 의료 AI 시장 급팽창: 네이버가 의료 AI 개발 조직을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모기업으로 이전하고 헬스케어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 헬스케어 AI 시장이 2032년까지 1838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백엔드 개발자 채용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 SMR 상용화 원년: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세계 최초 상업용 소형모듈원전(SMR) 건설 승인을 획득하며 차세대 에너지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SK이노베이션(096770)·두산에너빌리티(034020)·HD현대(267250) 등 국내 원전 기자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한화시스템, 국방 반도체 국산화 속도…R&D 센터 만든다
- 핵심 요약: 한화시스템이 서울대, 성균관대와 각각 국방·우주 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R&D 센터를 설립한다. 서울대와는 2031년까지 통신위성·무인기 등에 적용되는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를, 성균관대와는 천궁-II·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전투기용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에 사용되는 레이다용 고출력·광대역 국산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 한화시스템은 선행 연구부터 기술 확보, 부품 제품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산학 인적 교류 확대와 우수 인력 채용 등 중장기 협력도 병행한다. 국방 반도체는 미사일·레이다·군용 통신 등 첨단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특수 반도체로 일반 산업용보다 훨씬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2. “살려고 일하는 거지 일하려고 사나요”…청년에게 사과한 노동 장관
- 핵심 요약: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청년 3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취업 이후에도 지속되는 주거·생활 문제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한 청년은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지만 재직 기간 1년 미만으로 전세 대출을 받지 못해 이사조차 못 하는 상황을 토로했고, 또 다른 청년은 응급구조사 면허 취득을 위해 수천만 원을 마련해야 하는 현실을 전했다.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미팅에서는 청년 실업급여 기간 연장, 중·고등학생 직무 경험 확대, 구직활동 인증제 개선 등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김 장관은 이날 제안들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조만간 발표될 청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3. 네이버, 의료 AI 팀 키워 헬스케어 승부수
- 핵심 요약: 네이버가 의료 인공지능(AI) 개발 조직인 어플라이드 AI 그룹을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모기업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로 이전하고 헬스케어 사업화를 본격화했다. 이 조직은 지난해 11월 서울대병원과 공동 개발한 의료 거대언어모델(LLM) ‘케이메드(Kmed).ai’를 공개했으며, 해당 모델은 의사국가고시(KMLE)에서 평균 96.4점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네이버는 지난해 하반기 임상시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와 체성분 분석 기업 인바디에 투자했고, 11월에는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기업 세나클을 인수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레이츠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헬스케어 AI 시장은 2023년 196억 7000만 달러에서 2032년 1838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삼성SDS, 기업용 챗GPT 고객사 10여 곳 확보
- 핵심 요약: 삼성SDS가 고려아연(010130), 아이크래프트(052460), 티맥스소프트 등과 오픈AI의 기업 전용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확정하며 공공·금융·제조·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1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부 데이터가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설계된 보안 구조와 강화된 관리 기능을 갖춘 서비스로, 삼성SDS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오픈AI 공식 리셀러 파트너로 선정됐다. 삼성SDS는 초기 전략 수립부터 전사 확산, 운영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 ‘부트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사들은 전사적 AI 역량 내재화, 엔지니어 조직의 업무 효율 극대화, 보안이 강화된 AI 개발 환경 구축 등 각각의 목적으로 도입에 나선 상황이다.
5. ‘바오우’ 포기한 中…올해 성장 목표 35년래 최저
- 핵심 요약: 리창 국무원 총리가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정부공작보고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톈안먼 사태 여파로 안정을 최우선시했던 1991년(4.5%) 이후 35년 만에 가장 낮은 목표치로, 내수 부진 장기화와 미국의 통상 압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다. 중국은 올해 15차 5개년계획(2026~2030년)을 시작하며 소비 확대와 첨단 미래 산업 육성에 나서는 한편,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와 소비 지출 장려를 위해 1조 3000억 위안(약 276조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또한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지출을 전년 대비 10% 늘어난 4264억 2000만 위안(약 90조 7000억 원)으로 책정하고 국방 예산은 전년 대비 7.0% 증액한 1조 9096억 위안(약 405조 원)으로 확정했다.
6. SK 투자 테라파워, 美 첫 상업용 SMR 건설 승인
- 핵심 요약: SK그룹이 2대 주주로 있는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전 건설 승인을 획득했다. 미 당국이 SMR 등 첨단 원전 건설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345 ㎿급 SMR 플랜트를 건설해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2억 5000만 달러(약 3700억 원)를 공동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도 각각 나트륨 원자로 기자재 공급과 원자로 용기 제작을 담당하는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기술을 통해 기존 원전 대비 발전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고 전력 수요에 맞춰 발전량을 조절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부하 추종 운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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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국방 반도체 국산화: 한화시스템(272210)이 서울대·성균관대와 공동 R&D 센터를 설립하고 통신위성·레이다용 반도체 국산화에 본격 착수했다. 2031년까지 고주파수 통신 반도체와 레이다용 고출력 반도체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산학 인재 채용도 병행한다.
■ 의료 AI 시장 급팽창: 네이버가 의료 AI 개발 조직을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모기업으로 이전하고 헬스케어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 헬스케어 AI 시장이 2032년까지 1838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백엔드 개발자 채용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 SMR 상용화 원년: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세계 최초 상업용 소형모듈원전(SMR) 건설 승인을 획득하며 차세대 에너지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SK이노베이션(096770)·두산에너빌리티(034020)·HD현대(267250) 등 국내 원전 기자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한화시스템이 서울대, 성균관대와 각각 국방·우주 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R&D 센터를 설립한다. 서울대와는 2031년까지 통신위성·무인기 등에 적용되는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를, 성균관대와는 천궁-II·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전투기용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에 사용되는 레이다용 고출력·광대역 국산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 한화시스템은 선행 연구부터 기술 확보, 부품 제품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산학 인적 교류 확대와 우수 인력 채용 등 중장기 협력도 병행한다. 국방 반도체는 미사일·레이다·군용 통신 등 첨단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특수 반도체로 일반 산업용보다 훨씬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 핵심 요약: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청년 3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취업 이후에도 지속되는 주거·생활 문제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한 청년은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지만 재직 기간 1년 미만으로 전세 대출을 받지 못해 이사조차 못 하는 상황을 토로했고, 또 다른 청년은 응급구조사 면허 취득을 위해 수천만 원을 마련해야 하는 현실을 전했다.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미팅에서는 청년 실업급여 기간 연장, 중·고등학생 직무 경험 확대, 구직활동 인증제 개선 등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김 장관은 이날 제안들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조만간 발표될 청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 핵심 요약: 네이버가 의료 인공지능(AI) 개발 조직인 어플라이드 AI 그룹을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모기업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로 이전하고 헬스케어 사업화를 본격화했다. 이 조직은 지난해 11월 서울대병원과 공동 개발한 의료 거대언어모델(LLM) ‘케이메드(Kmed).ai’를 공개했으며, 해당 모델은 의사국가고시(KMLE)에서 평균 96.4점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네이버는 지난해 하반기 임상시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와 체성분 분석 기업 인바디에 투자했고, 11월에는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기업 세나클을 인수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트레이츠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헬스케어 AI 시장은 2023년 196억 7000만 달러에서 2032년 1838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핵심 요약: 삼성SDS가 고려아연(010130), 아이크래프트(052460), 티맥스소프트 등과 오픈AI의 기업 전용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확정하며 공공·금융·제조·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1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부 데이터가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설계된 보안 구조와 강화된 관리 기능을 갖춘 서비스로, 삼성SDS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오픈AI 공식 리셀러 파트너로 선정됐다. 삼성SDS는 초기 전략 수립부터 전사 확산, 운영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 ‘부트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사들은 전사적 AI 역량 내재화, 엔지니어 조직의 업무 효율 극대화, 보안이 강화된 AI 개발 환경 구축 등 각각의 목적으로 도입에 나선 상황이다.
- 핵심 요약: 리창 국무원 총리가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정부공작보고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4.5~5%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톈안먼 사태 여파로 안정을 최우선시했던 1991년(4.5%) 이후 35년 만에 가장 낮은 목표치로, 내수 부진 장기화와 미국의 통상 압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다. 중국은 올해 15차 5개년계획(2026~2030년)을 시작하며 소비 확대와 첨단 미래 산업 육성에 나서는 한편,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와 소비 지출 장려를 위해 1조 3000억 위안(약 276조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또한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지출을 전년 대비 10% 늘어난 4264억 2000만 위안(약 90조 7000억 원)으로 책정하고 국방 예산은 전년 대비 7.0% 증액한 1조 9096억 위안(약 405조 원)으로 확정했다.
- 핵심 요약: SK그룹이 2대 주주로 있는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전 건설 승인을 획득했다. 미 당국이 SMR 등 첨단 원전 건설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345 ㎿급 SMR 플랜트를 건설해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2억 5000만 달러(약 3700억 원)를 공동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도 각각 나트륨 원자로 기자재 공급과 원자로 용기 제작을 담당하는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기술을 통해 기존 원전 대비 발전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고 전력 수요에 맞춰 발전량을 조절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부하 추종 운전이 가능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