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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두바이 직항 노선 운항 재개… 항공편 이륙 대기 중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

입력2026-03-06 10:20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이란대사관 직원이 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이란대사관 직원이 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한동안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인천국제공항 노선이 재개됐다.

6일 두바이공항 출국 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현지시각) 두바이-인천을 오가는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이 운항 준비에 들어갔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첫 직항 운행이다.

다만 해당 항공편은 한국시간 오전 10시 15분 기준 여전히 이륙 준비 중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말 UAE 등에 전세기와 군 수송기를 투입해 현지 교민이나 여행객들을 싣고 국내로 돌아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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