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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종의 나라’ 독서감상문 대회

총상금 2억…1등 3000만원 등 700여명 시상

입력2026-03-06 14:30

‘세종의 나라’ . 사진 제공=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종의 나라’ . 사진 제공=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의 신간 장편 역사소설 ‘세종의 나라’ 출간과 함께 전 국민 독서 감상문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9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세종의 나라’ 출간 기념 행사로 시작해 작품을 읽은 국민들의 감상문 접수와 심사를 거쳐 한글날에 시상한다. 총상금은 2억 원, 1등 상금은 3000만원이며 700여 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2026년은 한글날 100주년이 되는 해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1956년 10월 9일 한글날에 창립된 문화기관으로 올해 70주년을 맞았다. 최홍식 회장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친손자다. 최 회장은 “독서 인구 감소와 문해력 저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민 참여형 공공 독서 프로젝트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종의 나라’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 등으로 알려진 김진명 작가의 신작이다. 훈민정음 창제를 둘러싼 비밀 프로젝트와 역사적 상상력을 결합한 팩션 형식으로 세종의 고뇌와 결단을 긴박하게 그려냈다. 김 작가는 한글은 민족 정체성의 뼈대이자 외세 속에서 존재를 지켜낸 방패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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