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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힘…‘톱 5’ 중 3권 차지

입력2026-03-06 17:41

지면 17면

예스24 3월 첫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조현선 작가의 신작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2위에 올랐다. 소설의 강세가 두드러져 종합 베스트셀러 5위권에 소설이 3권이나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의 인기에 힘입어 원작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4위에 올랐고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5위를 기록했다.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2위)’,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10위)’, ‘돈의 방정식(11위)’,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19위)’ 등 경제 관련 도서도 상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한 달간 ‘단종’ 키워드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65%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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