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점유율 0.8%P 뛴 29.1%
고가 제품서는 절반 넘게 차지
삼성전자(005930)가 20년 연속으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시장조사 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전 세계 TV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은 29.1%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올랐다. 삼성전자는 2006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에 오른 후 20년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LG전자(066570)(15.2%)와 중국 TCL(13.1%), 하이센스(10.9%)가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고가 제품 시장에서 54.3%로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00달러 이상 제품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네오(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이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TV와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인 ‘비전 AI 컴패니언’도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에 ‘마이크로 RGB TV’를 추가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RGB TV는 백라이트(광원)가 필요한 액정표시장치(LCD) TV의 일종으로 백색 LED 대신 적·녹·청(RGB)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미니 LED’ 등 보급형 제품 라인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용석우 삼성전자 VD사업부 사장은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은 삼성 TV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덕분에 이뤄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8일 시장조사 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전 세계 TV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은 29.1%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올랐다. 삼성전자는 2006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에 오른 후 20년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LG전자(066570)(15.2%)와 중국 TCL(13.1%), 하이센스(10.9%)가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고가 제품 시장에서 54.3%로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00달러 이상 제품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네오(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이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TV와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인 ‘비전 AI 컴패니언’도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에 ‘마이크로 RGB TV’를 추가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RGB TV는 백라이트(광원)가 필요한 액정표시장치(LCD) TV의 일종으로 백색 LED 대신 적·녹·청(RGB)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미니 LED’ 등 보급형 제품 라인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용석우 삼성전자 VD사업부 사장은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 달성은 삼성 TV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덕분에 이뤄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