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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중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3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5조 돌파

중소상공인 성장의 핵심 채널 안착

지난해 매출 60% 성장

“올해도 소상공인 판로 지원 늘릴 것”

입력2026-03-08 11:43

지면 16면
자료 제공=쿠팡
자료 제공=쿠팡

쿠팡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하는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8월 론칭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 원, 2024년 말 3조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4조 9000억 원을 달성해 2024년 말 대비 60% 이상 성장했다.

착한상점은 경기 침체와 판로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국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핵심 성장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착한상점은 ‘로켓배송’이나 ‘로켓프레시’처럼 고객 주목도가 높은 쿠팡 메인 탭에 노출된다.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는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전국 고객에게 우수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기회다.

쿠팡은 주요 정부 기관·지자체와 특별 기획전을 주기적으로 열어 중소상공인 판로를 확대해왔다. 지난해는 17개 유관 기관과 지자체와 함께 특별 기획전을 총 30회 실시했다. 전국 소상공인 1만8000명이 24만개 상품을 착한상점에서 선보였다.

쿠팡은 올해도 전국 지방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등과 협업해, 우수상품을 파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현재 쿠팡 전체 판매자 중 약 75%는 연 매출 30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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