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KB국민은행, 새희망홀씨 대출금리 1%P 인하…취약계층 부담 줄여

5.47~6.47%→4.47~5.47%

입력2026-03-08 12:12

KB국민은행이 6일 금융취앾계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Ⅱ’의 신규 대출 금리를 1%포인트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뤄졌다.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고 서민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KB국민은행은 6일부터 신규 취급되는 ‘KB 새희망홀씨Ⅱ’ 상품 대출 금리를 기존 5.47~6.47%에서 4.47~5.47%로 낮췄다. 내부신용등급 3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이다.

‘KB 새희망홀씨Ⅱ’를 성실하게 상환 중인 고객은 대출 기간 중 최대 2.0%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6개월마다 대출 연체 없이 상환할 경우 금리가 0.2%포인트씩 자동 감면되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1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