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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곳은 북적, 비싼 곳은 썰렁 ‘극과 극’

입력2026-03-08 18:08

지면 1면

8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휴게소 주유소에 싼 기름을 넣기 위한 차량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왼쪽 사진). 반면 같은 날 휘발유 가격이 ℓ당 2600원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가격을 게시한 서울의 또 다른 주유소에는 차량들이 발을 끊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른쪽 사진).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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