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구, 50주년 맞아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 론칭
수면 가구 사업 본격화
입력2026-03-09 17:18
레이디가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신규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를 공식 론칭하고 수면 가구 사업에 본격화 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데이베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매트리스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손니도로가 내장 구조 중심의 품질 설계에 방점을 둔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손니도로 메트리스는 코어 폼케이스 구조와 다층 레이어링 설계를 적용했으며 무형광 펠트, 항균 패딩솜, 포스코 고탄성 에어포켓 스프링을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라인업은 리얼 필로우탑 구조의 ‘프레스티지’와 리얼 유로탑 구조의 ‘스탠다드’ 두 가지로 구성된다. 스탠다드는 경도에 따라 2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소비자가 체형과 선호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레이디가구는 오는 31일까지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손니도로 매트리스는 수원역 직영점 전용 체험존과 고양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50주년을 기점으로 레이디가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수면 가구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데이베드에 이어 손니도로를 새로운 핵심 사업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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