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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축’ 헤즈볼라, 이란 모즈타바에 충성 맹세

입력2026-03-10 06:00

수정2026-03-10 06:00

9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한 남성이 새로운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포스터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9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한 남성이 새로운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포스터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 충성을 다짐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우리 헤즈볼라는 이번 최고지도자 선출에 대해 가장 따뜻한 축하와 축복을 보낸다. 우리는 이 축복받은 길에 다시 한번 충성의 서약을 하며, 그 길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임을 다시 확인한다”라고 밝혔다.

이란 중심의 반서방 동맹인 ‘저항의 축’ 일원인 헤즈볼라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이스라엘의 폭격에 사망하자, 참전을 선언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해왔다.

이스라엘은 보복 차원에서 전투기 등을 동원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등의 헤즈볼라 시설을 연일 타격하는 한편, 국경 넘어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투입해 완충지대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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