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듣기

  • 글자 크기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사 공유

  • 북마크

  • 다크모드

  • 프린트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프랑스 명장 셰프 200명 ‘남도미식 팸투어’

전남도, 17∼21일 방문

사찰음식 등 현장 체험

입력2026-03-10 09:01

한국음식 문화 체험하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들. 사진 제공=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
한국음식 문화 체험하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들. 사진 제공=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

전남도는 17∼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11개국 셰프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4박 5일간의 전남 팸투어에서는 장성 백양사에서 정관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철학을 배우고, 담양 기순도 명인을 찾아 전통 발효 기술을 체험한다. 이어 완도 해조류·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전남 식자재 생산 현장을 살펴본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세계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전 세계요리사들에게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임을 알리고 전남 식재료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다음
이전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