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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韓·日 최초 과일 맛 담은 포키 극세 ‘멜론’ 출시

입력2026-03-10 09:38

포키 ‘극세 멜론’. 사진 제공=해태제과
포키 ‘극세 멜론’. 사진 제공=해태제과

해태제과는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틱과자 ‘포키 극세’의 첫번째 과일 맛 ‘멜론’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극세 스틱에 초콜릿이 아닌 과일을 담은 것은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포키 극세는 오리지널보다 굵기가 약 40% 얇아 부러지기 쉬워 점성이 강한 초콜릿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기 어려웠지만, 해태제과는 기술 현지화를 통해 극세 과일 맛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대 멜론 재배지인 전남 나주산 멜론을 사용해 특유의 달달한 맛과 향을 담았다. 인공색소 대신 말차를 활용해 멜론 본연의 은은한 연둣빛까지 살렸다. 국내 유일의 3mm 두께의 극세 스틱에 멜론 크림을 입혀 달콤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얇은 극세 스틱 특성상 오리지널보다 겉면의 크림 코팅 비중이 30% 이상 높아져 과육의 크리미한 단맛이 한층 풍부하다는 설명이다.

해태제과는 이번 신제품을 포키 최초로 올리브영에 입점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매장을 시작으로 입점 점포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 멜론을 시작으로 기존 초콜릿 중심이었던 포키 극세의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포키 극세 멜론은 국내산 나주 멜론의 풍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완성한 제품”이라며 “극세 스틱 특유의 바삭함과 진하고 상큼한 멜론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틱 스낵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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