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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 빌보드 ‘2026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2021년부터 5차례 이름 올려

올해 글로벌 메가 IP확보 나서

입력2026-03-10 09:40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사진 제공=카카오엔터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사진 제공=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장윤중 공동대표가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9일(미국 현지 시각 기준) 장 공동대표를 포함한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를 발표했다. 장 공동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5차례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K팝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 공동대표는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다각화하며 음악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K팝 산업의 교류를 이끈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 공동대표는 음악 IP의 기획, 제작, 유통, 스트리밍을 아우르는 카카오엔터의 음악 사업 역량을 고도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카카오엔터 레이블과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을 비롯해 월드투어, 현지 앨범 발매 등 해외 활동을 가속화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와 걸그룹 아이브(IVE), 이담엔터테인먼트의 우즈(WOODZ)를 비롯한 아티스트들은 올해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특히 아이브는 데뷔 후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세계 주요 지역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으로서 존재감을 확대하는 중이다.

장 공동대표는 향후 메가 IP 확보와 글로벌 확장에 더욱 무게를 둘 예정. 뮤직·스토리·미디어 등 카카오엔터 전 사업 영역의 글로벌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기회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카카오엔터는 장 공동대표가 보유한 폭넓은 글로벌 엔터 산업 네트워크와 IP 비즈니스 노하우,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등 I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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