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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보관함에 환전까지”…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외국인 서비스 강화

물품 보관함, 환전 키오스크 등 설치

입력2026-03-10 09:46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2층에 마련된 여행객을 위한 편의 공간 전경의 모습.사진제공=한화커넥트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2층에 마련된 여행객을 위한 편의 공간 전경의 모습.사진제공=한화커넥트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가파른 외국인 매출 증가세에 발맞춰 개별 자유 여행객(FIT)을 위한 맞춤형 편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최근 2층에 캐리어 보관이 가능한 물품 보관함, 환전 키오스크, 보조배터리 충전 서비스 등 편의 공간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와 함께 여행용 토트백, 목베개 등 여행 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이패스포트’ 키오스크와 나만의 교통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포토 티머니’ 키오스크도 도입했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외국인을 겨냥해 서비스를 강화한 이유는 외국인 매출 가파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의 지난해 4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0%, 직전 분기 대비 91% 증가했다.

앞으로 한화커넥트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한화커넥트는 세계적인 라이브 드로잉 거장 고(故) 김정기 작가의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한국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며 “이제는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방문객들을 위한 맞춤형 편의 서비스와 K컬처를 담은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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