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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내일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10~14일 마하나 대통령 실무방문

11일 정상회담·MOU 서명식 진행

교역·투자 등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입력2026-03-10 17:58

수정2026-03-10 17:59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실무 방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1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마하마 대통령 방한 소식을 전하고 11일 양국 정상이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다.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 양 정상은 오는 11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협정·양해각서(MOU) 서명식 등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나는 1977년 한국과 수교한 이래 약 50년간 우호 관계를 지속해 왔다. 2021년 출범한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이 위치한 서아프리카 무역·물류 중심국이기도 하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 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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