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연인원 145만 명 찾아
입력2026-03-10 18:35
수정2026-03-10 23:56
지면 23면
경남도는 지난해 전지훈련과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1만 1218개 팀과 선수 28만 4687명이 도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인원 기준 약 145만 명으로, 전년 대비 23%가량 증가한 수치다.
도는 스포츠팀 방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1331억 원에 달하고, 경제효과도 전년 보다 273억 원(2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방문자 증가에는 겨울철 온난한 기후에 따른 전지훈련 수요 증가와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적극 유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종목별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한편 시군 전지훈련 정보를 담은 홍보 책자를 제작·배포해 신규 방문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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