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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베트남 외교장관과 통화...중동 우려 속 협력 강화

중동 상황 공유, 공급망 안정 협력하기로

조 장관,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 협조 요청

쭝 장관, 韓 기업의 베트남 투자 확대 기대

입력2026-03-10 20:22

조현 외교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통화하고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력하게 발전 중인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올해 베트남의 신지도부 구성을 계기로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면서, 양국이 교역·투자 확대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베트남 측의 지속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쭝 장관은 협력 의사를 표명하며 양국 간 교역·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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