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방문의 해’ 날개 달아줄 범시민 서포터즈 떴다
유관기관·직능단체 등 200여 명 참여
시민과 함께 확산…“500만 관광도시”
입력2026-03-11 08:35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출범된 범시민 서포터즈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광 수용태세 개선 활동과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 관광정보 공유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광도시 나주의 현장 홍보 도우미 역할을 맡는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출범된 범시민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사회단체와 숙박업협회, 외식업협회, 상인회, 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나주시는 이번 범시민 서포터즈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 운영 체계를 연계한 핵심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서포터즈와 함께 민관 협력 기반 관광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 전환을 통해 ‘500만 관광도시 나주’ 실현 기반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전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지역 차원의 환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관광도시 나주의 첫인상을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공유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방문객 친절 응대와 관광 홍보 확산, 지역 환대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나주의 첫인상은 우리가 만든다’ 환대 마인드 교육에서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시민 친절과 서비스 마인드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관광도시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범시민 서포터즈 출범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 나주의 출발점”이라며 “시민 참여와 환대 문화 확산을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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