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한은과 긴밀 공조…긴급 바이백·단순매입 등 추가 조치 적기 실시”
입력2026-03-11 08:38
수정2026-03-11 08:50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에 이상 징후 포착시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기존에 마련된 100조원 이상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을 필요시 확대하고 정부와 한국은행이 긴밀히 공조해 긴급 바이백, 국고채 단순매입 등 추가 시장안정조치도 적기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수급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 경제안보품목으로 신속히 지정하겠다”며 “특히 나프타는 대체수입원 확보와 대체원료 수급 등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금융지원 등 정부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