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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인천 유정복·세종 최민호 공천...인천 대진표 완성

“최민호 균형발전 적임자”

“유정복 국내 대표 행정가”

박찬대vs유정복...지선 첫 대진

입력2026-03-11 15:20

수정2026-03-19 09:40

유정복 인천시장.연합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대진표가 완성됐다. 국민의힘은 11일 인천시장과 세종시장 후보로 각각 유정복·최민호 현 시장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1차 발표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설 세종시장 후보로 최민호 현 시장을 만장일치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세종을 첫 공천 발표지로 삼은 데 대해 “세종시의 미래는 곧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최 시장에 대해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로서 지난 4년 동안 세종의 도약을 이끌어 온 인물”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하였으며, 세종시의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사유 없는 최 시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공천 배경을 설명했다.

당은 이후 2차 발표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현 시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유 시장에 대해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의 핵심 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유 시장은 인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이자, 인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지도자로 이러한 임무에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공천하면서 인천에서 이번 6·3지방선거 중 첫 대진표가 완성됐다. 민주당은 조만간 세종시장 후보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김수현·이춘희·고준일·홍순식·황운하 예비후보가 현재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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